부디 뿌리기전에 봐주시길 작성자 정보 김미진 작성 작성일 2021.07.11 01:38 컨텐츠 정보 358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사정상 가는것도 못보고 먼길 떠나는 배웅도 못했더니 밤새 눈물이 나서 잠도 못자고 있어요 내일 뿌리기로 했다고 엄마가 그러던데 몇시쯤인지,, 제마음 편하자고 진짜로 떠나는 마지막 가능하다면 가고싶은데... 시간이 늦어 전화도 못드리고 보내는건 제가 옆에 있고싶은데 이글보시면 새벽이든 아침이든 연락좀 부탁드려요 부디 우리 뽀미 다 뿌려지기 전이라면 좋겠어요 010.5555.9701 관련자료 댓글 1 장길정님의 댓글 장길정 작성일 2021.07.12 09:19 뽀미엄마. 이제는 뽀미는 천사되어있습니다 이상하게 그날저녁에 산골하기가 싫은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도너무 많이오고 아무도없이 야밤에 혼자 구천을 떠돌고 못갈거같아 해좋은날 아침에 산골해 주어야지 생각했는데.. 다행이 엄마랑 제가 통했나봅니다 엄마가 그멀리 통영에서 직접와서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제가 산골했는데.. 엄마도 마음편하고 저또한 죄지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엄마는 마음편히 우리 뽀미가 천사되었다고믿고 뽀미랑 좋은추억 가슴깊이 잘간직하세요..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뽀미엄마. 이제는 뽀미는 천사되어있습니다 이상하게 그날저녁에 산골하기가 싫은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도너무 많이오고 아무도없이 야밤에 혼자 구천을 떠돌고 못갈거같아 해좋은날 아침에 산골해 주어야지 생각했는데.. 다행이 엄마랑 제가 통했나봅니다 엄마가 그멀리 통영에서 직접와서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제가 산골했는데.. 엄마도 마음편하고 저또한 죄지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엄마는 마음편히 우리 뽀미가 천사되었다고믿고 뽀미랑 좋은추억 가슴깊이 잘간직하세요..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장길정님의 댓글 장길정 작성일 2021.07.12 09:19 뽀미엄마. 이제는 뽀미는 천사되어있습니다 이상하게 그날저녁에 산골하기가 싫은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도너무 많이오고 아무도없이 야밤에 혼자 구천을 떠돌고 못갈거같아 해좋은날 아침에 산골해 주어야지 생각했는데.. 다행이 엄마랑 제가 통했나봅니다 엄마가 그멀리 통영에서 직접와서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제가 산골했는데.. 엄마도 마음편하고 저또한 죄지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엄마는 마음편히 우리 뽀미가 천사되었다고믿고 뽀미랑 좋은추억 가슴깊이 잘간직하세요..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뽀미엄마. 이제는 뽀미는 천사되어있습니다 이상하게 그날저녁에 산골하기가 싫은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도너무 많이오고 아무도없이 야밤에 혼자 구천을 떠돌고 못갈거같아 해좋은날 아침에 산골해 주어야지 생각했는데.. 다행이 엄마랑 제가 통했나봅니다 엄마가 그멀리 통영에서 직접와서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제가 산골했는데.. 엄마도 마음편하고 저또한 죄지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엄마는 마음편히 우리 뽀미가 천사되었다고믿고 뽀미랑 좋은추억 가슴깊이 잘간직하세요..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