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기 보러 납골당에 자주가면 항상 반겨주는 귀엽고 사랑스런 대망이와 깜둥이가 있어 너무 많이 위안이되었고 마음이 편했는데 대망이가 불의의 사고로 떠났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아파 집에 가는길에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대망이가 떠난지 6일만에 소식을 들었네요.
착한 대망아 다음생에는 좋은곳으로 극락왕생하렴...
대망이 떠난후에 깜둥이가 카페앞 강아지 집 옆에 있어 간식을 두고 왔어요...
둘이 서로 의지하고 살았는데 대망이 떠난후에 깜둥이도 충격을 많이 받았는지 몸이 아프고 형편이 없네요.
깜둥아 아프지말고 건강히 있어 보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