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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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글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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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재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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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삐를 보낸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장길정 소장님 별고 없으시지요.
정성껏 장례를 치러주셔서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오늘따라 예삐가 더욱
보고픈 마음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예삐야, 그곳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행복하게 살어...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예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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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장길정님의 댓글

  • 장길정
  • 작성일
예삐엄마. 예삐는 벌써 천사되어 다른친구들과 잘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언제인가 만나는 그날까지 끝까지 가다리며 지키고 있을거예요. 우리 예삐는 분명 천사되었다고 꼭믿으세요 그리고 이제는 슬퍼하고 눈물흘리지마요. 보고싶어도 좋은추억만 가슴속깊이 잘간직하세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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