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엄마입니다. 작성자 정보 하루맘 작성 작성일 2023.09.22 20:42 컨텐츠 정보 237 조회 1 댓글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장길정선생님! 픽업하러와주신박과장님!(아니면 죄송합니다.) 9월4일 겨울이의 마지막길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힙니다. 힘들고 슬픈제게 선생님들의 친절함이 따뜻한위로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관련자료 댓글 1 장길정님의 댓글 장길정 작성일 2023.09.23 22:35 겨울이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겨울이는 이제는 엄마곁에 없지만 엄마의 가슴속엔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또다시 겨울이는 말못하는 동물로선 태어나지 않습니다. 엄마의 그바램대로 아주 아주 좋은인연으로 또다시 만나겠지요. 우리사랑스어운 겨울이는 분명 천사되어있다고 꼭믿으세요.. 이제는 슬픔잊고 엄마도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겨울이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겨울이는 이제는 엄마곁에 없지만 엄마의 가슴속엔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또다시 겨울이는 말못하는 동물로선 태어나지 않습니다. 엄마의 그바램대로 아주 아주 좋은인연으로 또다시 만나겠지요. 우리사랑스어운 겨울이는 분명 천사되어있다고 꼭믿으세요.. 이제는 슬픔잊고 엄마도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장길정님의 댓글 장길정 작성일 2023.09.23 22:35 겨울이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겨울이는 이제는 엄마곁에 없지만 엄마의 가슴속엔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또다시 겨울이는 말못하는 동물로선 태어나지 않습니다. 엄마의 그바램대로 아주 아주 좋은인연으로 또다시 만나겠지요. 우리사랑스어운 겨울이는 분명 천사되어있다고 꼭믿으세요.. 이제는 슬픔잊고 엄마도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겨울이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겨울이는 이제는 엄마곁에 없지만 엄마의 가슴속엔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또다시 겨울이는 말못하는 동물로선 태어나지 않습니다. 엄마의 그바램대로 아주 아주 좋은인연으로 또다시 만나겠지요. 우리사랑스어운 겨울이는 분명 천사되어있다고 꼭믿으세요.. 이제는 슬픔잊고 엄마도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