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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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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이엄마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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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년 9월에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봉순이 엄마입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절망감으로 아직 온기가 남은 제 전부같은 아이를 병원에서 하얀민들레로 데려와 그저 통곡만했는데 너무나 따뜻한배려를 받아서 이제는 우리봉순이가 좋은곳으로 갔다고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모두에게 소중한 아이들이었고 가족이었기에 잊지못하고 이곳에 들어와 보는것만으로 위안을 얻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저희가족도 특히 저만큼이나 봉순이를 소중히 여기던 저희 어머니는 매일 이곳에 글을 남기며 너무나 많은 위로를 받아오셨습니다

다름아니라 홈페이지가 조금씩 변하면서..물론 운영상 꼭 필요한부분이시겠지만..
다른 장례식장과 달리 계속 글을 남길수있는
인터넷분향소가 있어 하얀민들레는 큰위안이 되었는데..저희 가족에게..또 연세드신 저희어머니에게는 이제 너무나 힘든 과정이 되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가 바뀌면서 핸드폰으로 매일 들어와 글을 남기려해도 인터넷분향소에 아이를 검색하고 글을 쓰려면 몇백개의 모든 글을 차례로 모두다 넘겨 내려야지만 댓글쓰기버튼이 있어 너무나 힘든 과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사이트들처럼 상단에 댓글쓰기버튼이 나오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가족에겐 이곳에 오는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살아가는 힘을 얻어와..
아직도 온전히 아이를 떠나보내지못하고 추억하며 사는 터라...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사용이 쉽지않은 어머니는 이제 글도 잘 못남기시고..매일 슬퍼하십니다..
바쁘실텐데...어디문의하거나 부탁드려야될지 몰라 두서없는 글로 염치없는 부탁을 드려봅니다..
 저희 아이를 정성스레 보내주신 하얀민들레의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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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얀민들레2님의 댓글

  • 하얀민들레2
  • 작성일
답변늦어 죄송합니다
이용후기에 인터넷분향소에 들어가
검색어에 봉순이라고 찍어면
14마리의 봉순이 사진이 나옵니다
 선택해서 댓글달면
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미안합니다 궁금하시면
1599-1627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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