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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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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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규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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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빈이 어떻게 보내야하나 걱정이였는데..... 따스한손길로 감싸주셔서 감사해요. 다른이 손길 싫어하는 애인데 오늘만큼은 울빈이도 감사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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